In Natural
한국인의 체형과 생활문화에 꼭 맞는 오래 사용할수록 멋과 품위가 깊어지는 가구 인도네시아 소품 가구의 모토입니다 마치 직접 만든 가구처럼 딱 맞는 편안함이 숨어 있어야 하며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점점 온전한 내 것이 되어가는 색깔이 있는 가구. 자연의 소재인 나무를 그대로 사용하며 사람의 손으로 직접 나무를 다듬고 만져 Hand-Made Furniture의 오래된 브랜드가 되는 것이 저희 회사의 숙원입니다.
원목 가구 & 엔틱 가구
온라인 쇼핑몰 가구
프렌차이즈 가구
실내 실외 라탄가구
OUR STORY
인도네시아 소품 가구는 2008년 처음 인도네시아에 진출 현재 다수의 국가들과 교류 및 수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은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것들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소비가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문화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새로운 트렌드에 가지는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가구 디자인 트렌드 또한 여러 소비 패턴과 패션 경향 그리고 사회적 현상과 맞물려 점진적인 변화의 기류를 타고 웰빙 라이프에 대한 원목가구의 높은 관심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무엇보다도 건강 문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가격보다는 제품의 소재와 디자인에 역점을 둔 이른바 합리적 ‘가치소비’의 현상이 가구의 영역까지 그 한계를 넓힌지 오래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그리고 나아가 미래세대까지도 고려한 지속 가능성이라는 개념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풍요한 삶을 영위하려는 사회적 추세에 맞게 가구도 친환경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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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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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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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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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가구 수입 비중 (%)
philosophy of the company
친환경, 소재의 정직함, 내구성
Nanang
MANAGER
“견고한 짜임은 안전성과 관계가 있어 튼튼한 구조의 짜임이 안전한 짜임으로 활용될 수 있고, 견고한 짜임은 생산성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장식성이 높은 짜임은 독창적인 디자인에 활용 가능하며, 시대의 흐름에 맞는 디자인에 활용될 때에도 장식적인 짜임을 적용함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Ulum
FINISHING
“소비자들은 단순히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했다고 해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친환경”이라는 기능성과 더불어 “아름답다 예쁘다”라는 신미성까지 요구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친환경 페인트를 이용한 표면 도장 및 디자인 개발은 매우 흥미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끊임없이 개발해야 할 가치 있는 영역으로 생각됩니다.”
Anis
OFFICE MANAGER
“굿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디자인이 제품의 기능 구현을 위해 제품의 형태를 다듬는 것이라는 개념에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포괄적으로 디자인한다는 개념으로 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소비자의 니즈가 디자인의 모태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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